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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수원교구 강희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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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재 신부(요셉·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가 3월 28일 부정맥 시술 후 갑작스런 심장압전으로 선종했다. 향년 43세.

강 신부의 장례예식은 3월 30일 성 금요일에 수원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유해는 안성 미리내성지 내 수원교구 성직자 묘지에 안장됐다.

강 신부는 2003년 9월 19일 사제품을 받고, 호평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시화성베드로·매곡·초월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는 교구 복음화국 부국장으로 사목해오다 3월 27일 부정맥 시술 후 회복하던 중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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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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