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는 안동시가 공모한 4차 산업 혁명대비 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3월 29일 안동시청에서 양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상지대 총장 정일 신부와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차세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비 3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성인 50명, 초·중·고교생 75명을 모집해 드론, 코딩, 3D프린팅 교육을 진행한다. 드론 교육은 ▲드론교육지도사(성인) ▲드론 조종사(학생) 과정으로, 코딩 교육은 ▲스크래치로 배우는 코딩(학생) ▲엔트리 코딩(학생) ▲소프트웨어 코딩강사 양성(성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3D프린팅교육은 ▲3D프린팅을 위한 3D모델링 과정 ▲3D프린터 방과후 강사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모집 계획이며, 안동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와 교재비 전액 무료. 수강신청은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54-851-3006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