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은 고령의 전신마취 수술 환자들을 위한 ‘수술 전 협진실’을 본관 2층 마취전평가실 구역에 신설한다.
65세 이상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수술 전 마취통증의학과와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협진 진료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협진 진료를 위해 병원을 수차례 방문하거나 외래 장소에 따라 이동이 불가피한 경우가 종종 발생해 ‘수술 전 협진실’을 신설하고 환자들의 편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환자들은 동일한 장소에서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를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협진은 월~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운영한다. 병원은 이번 협진실 운영을 기반으로 환자들의 반응과 활용도에 따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1588-151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