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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에 괴한 총격으로 엘살바도르 사제 한 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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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성주간에 한 사제가 조직폭력단으로 의심되는 괴한에게 살해되자 엘살바도르 교회가 충격에 빠졌다.

엘살바도르 경찰은 3월 29일 신자들과 함께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를 주례하기 위해 성당으로 가던 월터 바스케스 히메네스 신부가 괴한들의 총격으로 죽었다고 발표했다. 괴한들은 히메네스 신부 일행이 타고 있던 차량을 강제로 세우고 금품을 빼앗았다. 이어 신자들은 풀어줬지만 히메네스 신부는 살해했다.

산살바도르대교구장 호세 루이스 에스코바 대주교는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이라면서 “히메네스 신부 살해사건은 신성모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에스코바 대주교는 사법당국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히메네스 신부는 지역 조직폭력단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최근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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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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