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외신종합】 지난 5월 6일 나이지리아 중부 옐와에서 발생한 그리스도교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자신이 살던 집이 폐허가 된 한 이슬람계 여인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 있다. 회교도 단체 지도자는 이번 그리스도교 공격으로 6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며칠 후 이에 대해 항의하며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에서 시위를 하던 이슬람계 단체들도 폭동을 일으켜 수백여명의 그리스도교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끊임없는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