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당신을 직접 섬기라고, 특별히 가까운 관계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고 그분의 뒤를 따르라고 여전히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그분의 나라에 전적으로 봉헌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2018년 성소주일 담화문 중에서)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르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젊은이들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그들이
주님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하느님 백성을 위한 완전한 봉사를 결심하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그리스도의 사랑의 부르심에
가슴을 활짝 열게 하소서.
가슴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주님의 목소리를
기꺼이 따라 나서게 하소서.
이동익 신부(레미지오·서울 공항동본당 주임)
가톨릭대 신학대학에 입학한 해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 1992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사진 강좌를 담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도 병행해왔다. 현재 서울 공항동본당 주임으로 사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