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신도 희년 맞이 성령쇄신 전국대회가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라는 주제로 4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회장 윤영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신자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인도 출신 안토니 파란키말릴 신부가 강의에 나섰으며, 조규만 주교(원주교구장)가 미사를 주례했다.
조 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령쇄신운동은 우리 안에 성령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라면서 “오늘 이렇게 모인 것도 성령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그 은총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