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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나연 연구교수, ‘최우수 젊은 연구자 초록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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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중개의학분자영상연구소(소장 조석구 교수)의 김나연 교수가 지난 3월 18~2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44회 유럽조혈모세포이식학회에서 ‘최우수 젊은 연구자 초록상’을 수상했다.

김나연 연구교수는 ‘LONG-TERM OUTCOME OF EBV-ASSOCIATED LYMPHOMA PATIENTS TREATED WITH POST-REMISSION THERAPY USING EBV LMP1 AND LMP2A-SPECIFIC CTL’이라는 제목으로 악성 림프종을 유발한다고 밝혀진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stein-Barr Virus)의 특이적인 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다뤘다.

최우수 젊은 연구자 초록상은 35세 이하 연구자가 제출한 초록 중 최고의 점수를 받은 10명의 연구자에게만 수여된다. 이번 김 교수의 수상은 연구의 우수성뿐 만 아니라 연구진의 연구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특별구연에서 발표를 통해 연구내용을 심도 있게 설명하며 세계적인 석학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

유럽조혈모세포이식학회는 매년 세계 최고 석학들이 모여 조혈모세포이식 및 세포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연례회의를 유럽에서 열고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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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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