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박태철 교수) 안센터가 망막질환 환자의 안구 내 약물주사 치료와 감염관리가 가능한 수술실을 마련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망막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신관 지하 1층 안센터 외래진료실에 새 수술실을 갖추고 이번 달부터 치료에 나섰다. 간편한 주사치료가 가능한 새 수술실은 대부분 고령인 망막 질환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안센터 망막질환 치료를 이끌고 있는 이미연 교수는 “별도 수술실을 마련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