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과 일본 관구가 성소 증진을 위해 청소년 사목 교류를 시작하기로 했다.
작은형제회 한국 순교 성인 관구(관구장 호명환 신부)와 일본 순교 성인 관구(관구장 요시타카 무라카미 바오로 미키 신부)는 최근 서울 정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정기 한일 합동 관구 평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4월 27일 최종 문헌을 발표한 한일 합동 관구 평의회는 비폭력, 비핵화, 반전 정책과 해법 등이 이 세상에,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한일 합동 관구 평의회는 또 일본 관구가 추진 중인 동아시아 협의체에 속한 형제들로 구성되는 국제 형제 공동체 설립 계획을 지지하고 이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