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 이하 대전성모병원)이 암센터 다학제 협진팀 통합진료를 전면 실시한다.
대전성모병원은 4월 30일 암센터 통합진료실을 열고 간담췌장암, 대장암, 위암, 부인암, 유방암, 갑상선암, 폐암, 비뇨기암, 두경부암 등 9개 암의 협진팀 운영을 시작했다.
협진팀은 각 분야 전문 의료진과 간호사,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암센터 다학제 협진팀 통합진료는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아다니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암의 종류에 따른 협진팀 구성원들이 통합진료실에 모여 환자와 보호자를 대면해 진료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