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대교구 장애인신앙교육부, 장애인 주일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미사 봉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장애인신앙교육부(담당 손진석 신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주일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미사’를 5월 13일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했다.

미사에는 14개 본당 장애인 주일학교 학생과 교사, 가족 등 530여 명이 참례했다. 특히 이번 미사는 장애인신앙교육부가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당일 미사는 정순택 주교(서울대교구 청소년 담당 교구장 대리)가 집전했다. 정 주교는 강론에서 “우리 사회와 교회 안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구별 없이 동등하게 존중되고 소통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손진석 신부는 이날 미사를 함께 봉헌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본당 신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교회 안에서 함께 모이는 장이 활성화되고, 주님이 바라는 모습처럼 장애인, 비장애인이 조화를 이뤄 살았으면 한다”고 뜻을 밝혔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5-1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2

1테살 5장 11절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