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원로사목자 후원회인 성우회(회장 이순자, 영성지도 이상선 신부)는 5월 9일 사제양성 후원금 1000만 원을 신학교에 기탁했다.
성우회는 1985년 6월 10일에 신학생 후원을 목적으로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후원회다. 그동안 바자, 봉사 등의 수익금으로 수원가톨릭대학교를 후원해왔으며, 교구 원로사목자가 증가함에 따라 1990년대부터는 은퇴 사제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도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를 이어왔다.
성우회가 전달한 기금은 그동안 성소자 양성과 원로사목자 후원을 위해 모은 활동기금이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