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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선구자’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장대익 신부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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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용협동조합의 어머니’ 고(故) 메리 가브리엘라(Mary Gabriella Mulherin, 1900~1993) 수녀 25주기와 ‘신협운동가’ 고(故) 장대익 신부(1923~2008) 10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5월 11일 오전 10시20분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신협 58주년을 맞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마련한 이날 추모식에는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오덕균 전 신협중앙회장 등 전국 신협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추모식사에서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님과 장대익 신부님은 한국 사회에 ‘신협’이라는 위대한 유산의 씨앗을 싹틔웠고, 이제 그 싹은 서민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말하고 “58년 전 선구자들이 이 땅에 움틔우고자 했던 가치와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메리놀수녀회 소속으로 1926년 한국에 파견된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는 1960년 부산에서 한국 최초 신협인 ‘성가신협’을 설립하고 신협운동을 전파했다. 또 한국신협연합회(현 신협중앙회) 설립을 주도했다.

장대익 신부는 한국인 최초로 신협운동을 시작했다. 1960년 6월 서울에서 가톨릭중앙신협을 창립, 가톨릭교회를 중심으로 한 신용협동조합 확산에 헌신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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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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