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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교구 청년들, 수녀들 위한 ‘어머니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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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교구 세라핌 청년회가 어머니날을 맞아 신자들의 영적 어머니인 수녀들을 위해 잔치를 마련했다. 중국의 어머니날은 매년 5월 둘째 주 주일로, 올해는 5월 13일이다.

수녀들을 위한 어머니날 행사는 5월 12일 오후 시안 난탕성당에서 열렸다. 성심회의 양 수녀는 모두를 대표해 10년 전 원촨 지진으로 죽은 이들과 수도자,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해 기도했다.

세라핌 청년회는 이날 수녀들을 위해 제작한 축복 동영상을 상영했다. 어린이 합창단도 수녀들을 위해 ‘하늘의 별이신 어머니’를 노래했다. 수녀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케이크의 촛불도 껐다. 행사 동안 수녀들의 얼굴에는 기쁨의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이어 수녀 3명이 자신이 걷고 있는 성소의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성소의 길을 걷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수도생활의 즐거움, 하느님 안에서의 삶의 변화를 나눴다. 청년들은 수녀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축복을 전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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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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