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톨릭회관 앞 광장에 설치된 태양광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하고 있다. 태양광 충전기 설치는 지난해 12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체결한 ‘태양광 발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태양광 충전기는 서울 명동을 찾는 신자들과 관광객들에게 태양광 발전을 홍보하고 쉼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대교구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조하기 위해 교구 소속 본당과 기관의 태양광 발전 시설 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다.
사진 정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