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신부)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5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한국 평신도 희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평신도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지휘 김지환, 소프라노 김민조, 테너 강훈, 바리톤 김정석, 판소리 전효정과 트리니타스합창단(단장 신호철),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단장 정종섭)가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아울러 그간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에서 창작된 우리 성가곡 중 여러 본당에서 사용되는 곡들을 엄선해 무대를 꾸몄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