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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창즈교구 난티앤공본당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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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창즈교구 난티앤공본당이 5월 24일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도움이신 마리아’ 축일로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은 2007년 ‘중국 가톨릭 신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5월 24일을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본당 전례봉사단은 꽃과 초로 서산성모상 앞에 ‘중국’과 ‘5월 24일’이라고 장식하는 등 아침 일찍부터 기도회를 준비했다. 오후 8시30분 시작된 기도회는 본당의 리시앤샤오, 선쉬에종, 천앤웨이 신부가 집전했으며, 각 단체 교우들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쉬에종 신부는 강론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인용해 교우들에게 “오늘날의 환경 속에서 용감하고 평온하게 자신의 믿음을 증거할 것”을 당부했다. 선 신부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편안한 환경을 주시기를 청하지 않고 역경 중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음으로써 더욱 그리스도께 다가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도회는 성체 조배를 마지막으로 중국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기도를 바치며 예식을 마쳤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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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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