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신부)는 6월 9~10일 서울 명동 등지에서 제6회 ‘춘천교구 어린이 초대의 날’ 행사를 열었다.
‘~Go, ~Go 한걸음, 한걸음!(사랑을 품고, 희망을 안고 한걸음, 한걸음!)’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춘천교구 8개 본당과 새터민·다문화 가정 지원시설 ‘한삶의집’ 어린이 43명이 참가했다.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와의 만남으로 일정을 시작한 어린이들은 1박2일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순례와 명동거리 탐방, 가톨릭출판사 방문, 놀이공원 나들이 등 이틀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신여항(크리스티나·13·춘천교구 내면본당)양은 “큰 명동대성당을 보며 신앙심도 커졌고 명동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이런 기회를 만나 행복했다”고 밝혔다.
가톨릭출판사는 춘천교구 어린이들에게 여러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하는 교구장 김운회 주교의 뜻과 월간지「소년」의 구독자인 어린이들의 사랑에 대해 보답하고자 하는 출판사 방침에 따라 2011년부터 ‘춘천교구 어린이 초대의 날’ 행사를 마련해오고 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