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진해해군본당(주임 장인수 신부)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단장 신현석)이 군종교구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군종교구 최초의 레지오인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은 5월 27일 본당 교육관 회합실에서 2000차 기념주회를 열었다. 민간 본당에는 3000차 주회를 돌파한 본당들도 다수 등장하고 있지만 군본당 레지오의 경우 쁘레시디움을 구성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설립한 레지오를 지속시키는 일 또한 설립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38년 4개월의 역사를 이어 온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은 그동안 3개의 쁘레시디움을 분가시켰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