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멜 수도회 한국관구(관구장 윤주현 신부)가 가르멜 수도회의 탄생 과정을 그린 「성녀 데레사 창립사」 재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었다. 6월 9일 오후 3시30분 서울 인수동 가르멜 여자 수도원에서 열린 ‘세 번째 가르멜 북콘서트’에서 역자 윤주현 신부는 1978년 일어로 중역된 「성녀 데레사 창립사」를 다시 번역해 발간하게 된 과정과 책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북콘서트와 이에 앞서 열린 미사에는 400여 명의 수도자와 신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성녀 데레사 창립사」 발간을 축하했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