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서종민 신부(바오로)가 6월 15일 오전 6시1분 췌장암으로 선종했다. 향년 6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월 18일 오전 10시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경기 안성 미리내성지 내 수원교구 성직자 묘지.
1984년 사제로 서품된 고인은 1984년 수진동본당에서 보좌로 사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조원동주교좌본당 보좌를 역임하고, 양평·신갈·포일·백암·안중·안산성마리아·신흥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하는 등 온 사제생활을 본당에서 신자들과 함께 생활했다. 2017년부터 휴양에 들어가 투병하다 6월 15일 선종했다.
수원교구 서종선 신부와 서종엽 신부가 고인의 친 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