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 전체 직원연수가 6월 15~17일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 콘도에서 열렸다.
사회사목국 산하 사회복지시설 단체 시설장 및 직원,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등 350여 명이 참석한 연수에서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주례한 시작미사를 봉헌한 뒤 사회복지 주제의 강의와 미니운동회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다채롭게 펼쳤다.
유흥식 주교는 미사에서 “세상이 하느님 모습을 닮은, 서로 소중하게 아껴주는 사회가 되는 데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면서 “그 가운데에 사회복지 활동으로 인한 다양한 노력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