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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골자치구 쿤취본당 ‘아버지를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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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골자치구 파오터우시 쿤취본당이 6월 17일 아버지날을 맞아 이날 미사를 모든 아버지를 위한 미사로 봉헌하고, 아버지들의 건강과 평화, 행복을 위해 기도했다.

본당 신자들은 이날 케이크와 꽃다발을 봉헌해 제대를 꾸몄다. 본당 주임 장성자오 신부는 “아버지의 사랑은 산처럼 듬직한 것이니 아버지들이 성 요셉 성인을 본받아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신부는 아버지들에게 하느님의 자녀로서 본분을 다하고, 삶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다해 주위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미사 뒤, 아버지들은 쿤취본당이 마련한 아버지날 선물을 받고 케이크와 과일을 함께 나눴다. 쿤취본당은 지난해 10월 신설됐으며, 이후 해설단, 성가대를 조직하고 신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머니날, 아버지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 맞춰 축하행사를 마련해 교우들의 단합을 이끌고 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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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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