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김성훈 신부)은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3학년 신학생을 대상으로 6월 19~22일 연수를 실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연수에 참가한 신학생들은 청소년국 각 부서와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이사장 정순택 주교) 산하 직영·수탁시설을 방문하고, 청소년국 사제들과 친교를 나눴다.
연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정순택 주교(서울대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 대리)와 청소년국 사제들이 서울대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학생을 만나 연수 소감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류영우(다윗) 신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교회 밖 청소년·청년 기관을 볼 수 있어 안목의 지평을 넓힌 것 같다”면서 “연수 기간이 더 많이 주어져 실습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