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는 6월 29~30일 서울 광진구 면목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손자녀를 위한 신앙 코칭 가이드북」(가제) 소책자를 내년에 발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조부모가 생활 속에서 손자녀에게 먼저 신앙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소책자를 펴내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연구팀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손자녀의 태교를 위한 출생 전후 가족기도 △세례명 의미 알려주기 △손자녀를 위한 발씻김 예식 등 조부모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코칭 활동을 소개하고 세부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성소위원회 박은미(헬레나, 한국가톨릭여성연구원 대표) 총무는 “손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기도해주는 조부모의 신앙 전수 코칭서로, 실생활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