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상임대표 조현철 신부)을 비롯한 환경시민단체들이 플라스틱 포장 퇴출을 요구하는 퍼포먼스 ‘플라스틱 어택’(Plastic Attack)을 진행했다. 7월 1일 정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에 모인 시민들은 필요 없는 포장을 쇼핑 카트에 모아 버린 후 내용물을 각자 가지고 온 장바구니와 파우치, 유리 용기 등에 옮겨 담는 퍼포먼스를 통해 ‘포장재나 비닐봉지는 필요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