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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한국협 제24대 대표팀에 방효붕·김연옥씨 부부와 이석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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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 매리지 엔카운터 한국협의회(Worldwide Marriage Encounter Korea, 이하 ME한국협) 제24대 대표팀에 방효붕(스테파노)·김연옥(데레사)씨 부부와 이석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가 선출됐다.

7월 6~7일 전주교구 천호 피정의 집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다. ME한국협 새 대표팀은 오는 10월 20일 취임식을 갖고 향후 3년간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제24대 방효붕·김연옥 대표 부부는 “걱정이 앞서지만, 하느님이 주신 소명을 열심히 수행해 ME한국협이 지난 40년간 이뤄온 발전을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석재 대표 신부 역시 “맡은 책임을 열심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에서 ME한국협은 제24대 대표팀과 함께 감사팀 한인교(바르톨로메오)·김기숙(데레사)씨 부부와 이기수(요아킴) 신부도 뽑았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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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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