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신부)가 제6회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행사는 가톨릭 영성 서적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신자들의 신앙을 북돋고 양질의 영성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공모전 심사에는 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홍보국장), 신달자 시인(한국 시인협회 회장), 이창건 아동문학가(한국 문인협회 이사)가 참여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박다영(크리스티나·대구대교구 김천평화본당)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신혜숙(안나·서울 중계동본당), 김혜원(미카엘라·서울 돈암동본당)씨가 공동 수상했다. 장려상 수상자는 홍지현(세실리아·의정부교구 야당맑은연못본당), 이성우(요한·전주교구 임실본당), 이채운(아녜스·인천 연안본당)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부문 수상자로는 최우수상 김정민(베로니카·서울 중계동본당)양, 우수상은 장태호(예비신자·서울 삼성산본당), 황진우(헨리코·서울 길동본당)군, 장려상은 곽형우(아우구스티노·서울 방배동본당)군, 정하은(마리아·대전교구 천안성정동본당)양, 유가온(로사리아·서울 구의동본당)양이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 우수상, 장려상에게는 각각 상금 70만 원, 5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어린이부문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상금 50만 원과 상패, 우수상, 장려상에는 상금 각 30만 원, 20만 원과 상장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8월 24일 오후 6시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