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한국평협)가 제12회 ‘우리성가 작곡 공모’를 진행한다.
한국평협은 우리성가의 창작과 보급 활성화를 위해 우리말 성가 작곡을 공모해 왔으며, 올해 12번째다. 성가 창작에 관심 있는 신자와 예비신자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노랫말은 제11회 우리성가 노랫말 수상작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각 노랫말은 한국평협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되며, 노랫말을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성가는 가톨릭교회 전례에서 신자들 또는 성가대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의 2성부 이상의 합창곡으로 오르간 반주곡으로 작곡해야 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1인 1곡 출품 가능하며, 악보와 함께 1절 이상 연주한 오르간 반주 음원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우편(서울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510호 한국평협 사무실) 혹은 이메일(clak0723@naver.com)로 하면 된다. 마감일은 9월 21일. ※문의 02-777-2013 한국평협 사무국, www.clak.or.kr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