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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국무장관에 에드가 페나 파라 대주교 임명

교황 최측근에서 교황청 업무 처리 및 부서와 기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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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 교황청 국무장관에 주 모잠비크 교황대사 에드가 페나 파라(Edgar Pena Parra, 58) 대주교를 임명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파라 대주교는 케냐ㆍ유고슬라비아ㆍ남아공ㆍ파키스탄 등지에서 25년간 교황청 외교 업무를 맡아온 정통 외교관이다. 국무원에 속한 국무부는 교황 최측근에서 교황과 교황청의 일반 업무를 처리하고, 교황청 부서와 기구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정부 행정조직의 총리실에 해당하는 국무원에는 국무부, 외무부, 외교부 3개 부서가 있다. 지난해 11월 신설된 외교부는 외교관 후보자들의 선발과 양성을 담당한다. 바티칸은 국제법상 독자적 외교권을 가진 독립 국가로 현재 183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114개국에 상주 공관(교황 대사관)을 두고 있다.

그동안 국무부를 이끈 조반니 안젤로 베치우 대주교는 지난 6월 추기경으로 임명돼 시성성 장관이 됐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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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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