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최초의 혼인미사 특화성당으로 설립된 ‘부산가정성당’ 봉헌식이 8월 19일 전임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부산가정성당은 혼인과 가정을 위한 사목적 지원의 구심점이자 지역사회 젊은이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후 2시 거행된 미사에서 황철수 주교가 새 성당에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