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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카카오와 협약… 매일미사 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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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번거롭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인공지능(AI) 스피커로 매일미사와 성무일도 등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실장 최양호 신부)은 8월 13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자 수녀), 카카오(대표 여민수·조수용)과 함께 카카오 AI스피커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서울 마장동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업무협약에 따라 가톨릭신자들은 물론 누구나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통해 대화하는 형태로 매일미사와 성무일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화면으로 읽어 보던 성경을 이제 인공지능 스피커가 읽어주게 된 것이다. 이 서비스를 위해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은 교회 안의 수많은 오디오 콘텐츠를 카카오미니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녹음봉사회(회장 임순남)는 매일미사와 성무일도 등 오디오 콘텐츠를 녹음하고 있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성모성심수도회가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미니 스피커에게 “헤이 카카오, 매일미사 들려줘” 등의 간단한 명령어만 말하면 스피커가 음성을 인식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실장 최양호 신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자들이 교회의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디지털 기기로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 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녹음봉사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현재는 카카오미니를 통해 매일미사와 매일미사 중 복음, 성무일도 서비스만 제공된다. 앞으로 성경과 각종 기도문, 성가, 서적 등 순차적으로 가톨릭 관련 오디오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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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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