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하루에 발간되는 책이 5만 권 이상 된다고 합니다. 1년이면 1800만 권이 넘는 책이 출판되는 셈이지요.
그런데 지난 2000여 년 동안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만큼 많이 팔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한 2000년 전 베드로 사도의 고백이 또한 우리들 모두의 신앙고백입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환한 빛으로 안내합니다.
이동익 신부(레미지오·서울 공항동본당 주임)
가톨릭대 신학대학에 입학한 해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 1992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사진 강좌를 담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도 병행해왔다. 현재 서울 공항동본당 주임으로 사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