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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 박물관 1일부터 기증 특별전, 20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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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성경 예수의 이야기, 1970,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발행.



서울대교구 절두산순교성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관장 원종현 신부)은 1일부터 기증 특별전 ‘50+1, Re-Collect’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이 축성 및 봉헌 50주년인 2017년을 사료 수집의 원년으로 삼고 한 해 동안 유물 기증 운동을 펼쳐 모은 400여 점 중 200여 점을 엄선해 공개하는 특별전이다.

전시 구성은 △내가 물려받은 가장 귀중한 유산 △내가 함께 살아온 교회의 역사 △예술을 통한 기도와 소통 등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내가 물려받은 가장 귀중한 유산’에는 기증자들이 물려받은 신앙의 유품을 통해 무형의 위대한 유산을 보여준다. ‘내가 함께 살아온 교회의 역사’에서는 사제들의 기증품을 통해 한국 천주교회의 중요한 부분을 회고한다. ‘예술을 통한 기도와 소통’에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신앙의 유산을 남기고자 했던 작가들의 기증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 때 안내 봉사자에게 전시 해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시 및 단체 관람 문의 : 02-3142-4504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학예연구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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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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