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 25일 아일랜드 더블린의 성 마리아 준대성당을 방문해 사제 성추행 피해자를 기리는 촛불 아래서 기도하고 있다. 교황은 아일랜드 방문 기간 동안 사제 성추행 피해자를 만나 “교회가 사제 성추행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은 우리 모두의 고통과 부끄러움”이라고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