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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조찬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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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윤대인, 담당 임인섭 신부) 조찬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이동호 신부(가톨릭대 윤리신학 교수)는 “철저히 계산하고 준비된 이성의 행동으로는 가능하다”고 답한다. 경제인회가 마련한 이번 조찬세미나는 ‘너무 많은 이웃에의 사랑, 가능한가?’를 주제로 8월 21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렸다.

이동호 신부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때 감정에 충실하면 진리를 놓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웃사랑은 ‘준비 없는 충동적 감정’이 아니라 ‘철저히 계산하고 준비된 이성’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신부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애’가 먼저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이웃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사람은 존재 자체가 선물”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나도 누군가를 위한 선물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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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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