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평화재단(이사장 김희중 대주교)은 광주시,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10월 26~28일 광주광역시 5·18교육관에서 ‘2018 청소년모의인권이사회’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인권의식 향상과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되는 청소년모의인권이사회는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청소년 생존권, 난민 인권 등을 의제로 의제별 실무그룹 회의와 본회의, 문화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 있는 광주소재 고등학생과 청소년들로, 9월 17일까지 지원서와 보고서를 작성해 광주인권평화재단 이메일(kjjp@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인권평화재단은 “청소년모의인권이사회는 청소년들이 유엔인권이사회의 간접 체험을 통해 국제적 인권기준과 한국의 인권상황을 파악하고,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62-234-2737 광주인권평화재단 사무국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