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시민행동(상임대표 오경환 신부)은 8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10회 공동선 의정활동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상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민주평화당 김광수(베드로) 의원, 자유한국당 이명수(그레고리오)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선정됐다.
김광수 의원은 장애인과 아동 복지를 위한 입법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와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명수 의원은 한 부모 가족과 청년층 지원을 위한 입법 활동을 했으며 희귀질환자와 독립유공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정춘숙 의원은 아동과 청소년의 성 보호, 정신건강 증진, 치매 관리에 대한 입법 활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장애인과 빈곤 노인의 복지 활동에 기여했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故) 노회찬 의원에게 추모패도 전달했다. 노 의원이 생전 사회적 약자를 위해 폭넓은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을 기리는 의미를 지닌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