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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사목 새 거점 ‘아시아의 등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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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경계를 뛰어넘어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이주민 사목의 새로운 거점이 될 문화이주민지원센터 ‘아시아의 등대’가 축복식을 갖는다.

의정부교구 파주 엑소더스(센터장 이상민 신부)는 9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송비말길 79-39 현지에서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아시아의 등대 축복 미사를 거행한다. 음악공연과 서예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한 축하행사도 연다.

아시아의 등대는 이주민들에게 일방적인 도움을 주고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방식의 기존 이주민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2017년 3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한 아시아의 등대는 다양한 공공 건축물을 기획해 온 서해성 작가가 기획 작업에 참여했으며 조민석 건축가가 센터 설계를 맡았다. 2013년 제14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건축전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한 조민석 건축가는 센터 설립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설계에 참여했다.

아시아의 등대는 대지면적 1157㎡, 건축면적 410.5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사무실과 주방, 2층은 교리실과 성체조배실, 3층은 중강당과 유아실, 치과, 사제관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친교와 교류를 위한 공간도 곳곳에 마련했다. 자투리 공간마다 북카페와 강의실 등을 배치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의 031-948-8105 의정부교구 파주 엑소더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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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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