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사장 장세현 신부)의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여정’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방심위는 올해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 지상파 라디오 부문 수상작으로 ‘위대한 여정’을 선정하고 8월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방심위는 심사평에서 “85년 전 일제강점기에 한국에 진출한 골롬반회 사제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골롬반회 사제들의 희생정신을 조명해 숭고한 인간애를 잘 그려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