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8월 24일 경기 성남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신부)을 찾아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 주교의 제안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에는 이 주교와 교구청 사제들이 참여, 500여 명의 노숙인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봉사를 마친 이 주교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신흥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나의 집 산하 이동 청소년상담실 ‘아지트’(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