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과 ‘ㅁ’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말’과 ‘맘’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사랑이 있다네.말로만 사랑해서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맘(마음)을 다해죽도록 사랑하는 것이라네.‘ㄹ’과 ‘ㅁ’의 사이에는사랑이 있다네.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마르 7,6)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