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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협, 2018년 ‘평신도 아카데미 공의회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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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알기 위한 평신도들의 열기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이하 서울평협)가 9월 3일 2018년 ‘평신도 아카데미 공의회 과정’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 수업에는 150여 명의 수도자와 평신도가 참석해 교회의 쇄신과 평신도의 사명을 일깨운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가르침과 정신을 배우기 시작했다.

‘보편공의회와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요’를 주제로 첫 수업을 진행한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조성풍 신부는 “평신도들이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면서 “열심히 배워 공의회 정신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서울평협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을 알리고 평신도들이 교회와 사회 안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평신도 아카데미 공의회 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평신도 아카데미 공의회 과정은 13차례의 강의를 통해 「인류의 빛」, 「기쁨과 희망」 등 다양한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을 알리고 있다.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와 서울대교구 손희송·정순택 주교, 주교회의 사무처장 김준철 신부, 노길명 고려대 명예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며 12월 10일 종강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교회는 325년 제1차 니케아공의회를 시작으로 제2차 바티칸공의회까지 모두 21회 공의회를 열었다. 특히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현대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회 개혁과 더불어 평신도들의 사명을 강조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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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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