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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명례방협동조합 창립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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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빈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재정적 뒷받침을 해온 서울대교구 명례방협동조합(이사장 한종만)이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명례방협동조합은 9월 2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앞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식 1부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25년 뒤, 즉 명례방협동조합 50주년을 전망하는 ‘2043년 9월 26일’을 주제로 한종만(베네딕토) 이사장,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장 나승구 신부, 조합원 최안나(안나)씨와 박성응(이사야)씨가 토론자로 나섰다.

가장 주목받은 방안은 ‘젊은이 참여 유도’였다. 박성응씨는 “명맥 유지를 위해 젊은이 참여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존재를 더 많이 알리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종만 이사장도 “젊은이들을 끌어안고 격려할 수 있는 명례방협동조합으로 거듭나도록 변화를 추구하자”고 말했다. 나승구 신부는 “구멍가게처럼 편안하게 자주 찾는 곳이 돼야 한다”며 “가난한 이들과 조합원들이 인간적 아름다움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잘 유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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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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