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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가톨릭문인회 25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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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가톨릭문인회(회장 우무석, 지도 주용민 신부, 이하 문인회)가 25주년을 맞아 10월 10일까지 창원시립 마산문학관에서 ‘빛과 소금 그리고 문학’을 주제로 특별전을 갖는다.

문인회는 9월 1일 교구청 대강당에서 주용민 신부 주례로 25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문인회원의 글 85편을 엮은 「영혼의 뜨락 선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미사 봉헌에 이어 마산문학관에서 열린 특별전 개막식에서는 문인회원과 지역 문인 대표들이 함께 한 가운데 색줄 자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문인회 지도 주용민 신부는 축사에서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가톨릭문학의 특별함과 가치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문인회원들이 출간한 책을 비롯해 제1대 마산교구장인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저서, 자매교구인 오스트리아 그라츠교구에서 선물 받은 슈투트가르트판 성경, 요리강령, 시화 작품 등이 전시된다.

특별전과 함께 부대행사로 15일 ‘문학과 신학의 만남, 요한묵시록’을 주제로 한 이진수 신부(삼계본당 주임) 특강, 20일 뮤지컬 ‘유섬이’ 상영회, 10월 6일 신앙시 낭송회를 마련한다.

1993년 3월 20일 설립된 마산교구 가톨릭문인회는 종교적 가치를 담은 문학작품 활동을 통해 교회와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마산교구가톨릭문학 신인상’을 제정해 제11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문집 발간, 시낭송회, 성지순례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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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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