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청년국(국장 임종필 신부)이 9월 1일 대구시 중구 대안성당 내에 자리한 청년 ‘대안센터’ 현지에서 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 주례로 리모델링 축복식을 마련했다.
대안센터(담당 구자균 신부)는 교구 청년국 소속 2개 센터 중 하나로 ‘파스카 청년성서모임’, ‘선택’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모임의 구심점이다. 청년국은 23년 만에 내부 공간을 새로 꾸며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모임방과 사무실, 경당, 밴드연습실 등을 갖췄다.
축복식을 주례한 장신호 주교는 청년들에게 “이곳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출발점이 되는 장소”라면서 “보다 많은 청년신자들이 이곳을 통해 신앙을 증거하고 비신자들도 신앙을 얻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