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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가슴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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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대화가 되지 않아 답답할 때,
말이 잘 나오지 않고, 잘 들리지 않을 때,
우리는 왜 가슴을 치는 것일까?

답답할 때, 왜 가슴을 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우리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서
다른 이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서일 것이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마르 7,35)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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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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