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이야기할 때,대화가 되지 않아 답답할 때,말이 잘 나오지 않고, 잘 들리지 않을 때,우리는 왜 가슴을 치는 것일까?답답할 때, 왜 가슴을 치는 것일까?그것은 아마도,우리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서다른 이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서일 것이다.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마르 7,35)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