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이동익 신부의 한 컷]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
그때에 다리 저는 이는 사슴처럼 뛰고,
말 못하는 이의 혀는 환성을 터뜨리리라.”
(이사 35,4-6)



사람들은 이사야의 예언이 바로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놀라워합니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 예수님,

바로 귀가 있어도 하느님의 말씀을 못 들으며,

입이 있어도 하느님의 혀가 되어주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하느님의 사랑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을 치유해 주시는 치유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이동익 신부(레미지오·서울 방배4동본당 주임)
가톨릭대 신학대학에 입학한 해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 1992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사진 강좌를 담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도 병행해왔다. 현재 서울 방배4동본당 주임으로 사목 중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9-0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1

시편 28장 9절
주님,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님의 소유에 강복하소서. 그들을 영원히 이끄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