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가 1850년부터 격주로 발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가톨릭 교양지 ‘치빌타 카톨리카(La Civilt Cattolica)’가 한국을 주제로 한 특별판을 최근 내놓았다.
한국 특별판에는 ‘치빌타 카톨리카’편집장 안토니오 스파다로 신부와 예수회 한국관구 민족화해위원장 김연수 신부가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를 전망한 ‘역사적인 만남과 외교적 줄다리기 사이에서의 한반도의 상황’ 등 6편의 글이 실렸다.
특별판은 또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4주년을 기념해 당시를 회고하는 ‘교종 프란치스코의 한국 방문 돌봄, 공감, 위로’와 ‘촛불 혁명 이후 한국’과 ‘한국 무속의 영성’ ‘이문열의 신학 스릴러’를 주제로 한 글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예수회 한국관구는 ‘치빌타 카톨리카’ 한국 특별판을 우리말로 옮겨 배부하고 있다. 구독을 원하는 이는 02-3276-7700 예수회 한국관구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